오늘의 세상을 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당연히 한겨레 신문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신문에는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등 여러 방면의 기사들로 가득차 있다. 왠만한 궁금증은 해소될 수 있다. 조중동처럼 억지스런 왜곡 기사도 보이지 않는다. 역사를 진보적으로 접근하려는 자세는 여전히 고수하는 한겨레의 지향점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한겨레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렌즈가 너무 근시안적이거나 한겨레 창간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불투명하고 애매모호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 코너를 시작한 배경이다. 세상이 전쟁
오늘의 세상을 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당연히 한겨레 신문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신문에는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등 여러 방면의 기사들로 가득차 있다. 왠만한 궁금증은 해소될 수 있다. 조중동처럼 억지스런 왜곡 기사도 보이지 않는다. 역사를 진보적으로 접근하려는 자세는 여전히 고수하는 한겨레의 지향점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한겨레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렌즈가 너무 근시안적이거나 한겨레 창간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불투명하고 애매모호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 코너를 시작한 배경이다.오늘 한겨레
오늘의 세상을 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당연히 한겨레 신문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신문에는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등 여러 방면의 기사들로 가득차 있다. 왠만한 궁금증은 해소될 수 있다. 조중동처럼 억지스런 왜곡 기사도 보이지 않는다. 역사를 진보적으로 접근하려는 자세는 여전히 고수하는 한겨레의 지향점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한겨레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렌즈가 너무 근시안적이거나 한겨레 창간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불투명하고 애매모호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 코너를 시작한 배경이다.신문 1면을
1. '한겨레 주주통신원'은? - '한겨레신문사 주주로' 등록된 분으로 - 에 회원(ID등록)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회원가입 후 한겨레 주주센터(02-710-0124)에 승인요청하여 주주 확인을 받습니다. - 주주 확인을 받으면 '주주통신원' 필진으로 승급되며 기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2. '주주통신원'은 누가 위촉하고 해촉하는 것일까요? - 주주통신원 위촉 : 에 회원등록-> 승인요청 -> 주주확인 -> 주주통신원 필진으로 승급될 때 위촉되는 겁니다. 이 과정은 에서 하는 일입니다.
기사는 에서 위촉한 주주 편집위원들이 대부분 편집합니다. 주주 편집위원은 정식 보수를 받는 직원이 아닙니다. 필진과 같은 주주이며 재능기부 형태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편집수칙을 정하여 일하고 있습니다.편집수칙1. 담당 '줄기'에 글이 올라온 다음 날까지 노출하거나 반려한다. 즉 1일 글이 올라온 경우 2일 24시까지 노출하거나 반려한다. 단 사정으로 인해 노출이 늦어질 경우, 부에디터나 대리편집위원에게 노출을 요청할 수 있다. 요청 없이 5회 이상 24시간 경과 시 편
'한겨레주주통신원회(이하 한주회)'는 가 주주통신원으로 위촉한 필진들의 모임체입니다. 주주통신원 필진은 한주회에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한주회는 다음의 운영규정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한주회 운영규정은 한겨레가 2014년 7월 25일 확정한 '한겨레주주통신원 운영 기본안'(문서번호: 주주서비스팀-(품)-2014-10164)을 근거로 한겨레(당시 담당: 이동구 한겨레 주주센터 커뮤니케이션팀장 겸 에디터)와 한주회가 합의하여 만든 규정입니다. 이 규정은 2015년 11월 14일 군산에서
세계 유일 국민주신문 는 디지털미디어 시대를 맞아 7만여 주주님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연대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 공간을 열었습니다.바로 2015년 1월 1일 문을 연 인터넷 매거진 입니다.주주님들의 삶은 훌륭한 콘텐츠입니다. 주주님들이 쓴 글,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은 에 기사로 게재되어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의 기사는 다섯 가지 대영역인 '나도 한 기자', '우리는 주주다', '이야기 사랑방', '지금 한겨레에선', '한겨레 주주센터'와 특별 영역인 '연재'가 있
에는 '한겨레 주주통신원'이 글을 씁니다. 1. '한겨레 주주통신원'은? - '한겨레신문사 주주로' 등록된 분으로 - 에 회원(ID등록)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회원가입 후 한겨레 주주센터(02-710-0124)에 승인요청하여 주주 확인을 받습니다. - 주주 확인을 받으면 '주주통신원' 필진으로 승급되며 기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2. '주주통신원'은 누가 위촉하고 해촉하는 것일까요? - 주주통신원 위촉 : 에 회원등록-> 승인요청 -> 주주확인 -> 주주통신원 필진으로 승급될 때 위촉되는 겁니
7월 중순에, 배당금 입금 의뢰서를 보내라고 해서 즉시 전자우편에 첨부하여 보냈는데 아직도 배당금 입금이 되지 않았네요... ㅠㅠ정상적으로 하면 7월 초에 입금을 받았어야 할 것인데, 담당자의 착오로 일이 원만하게 처리되지 못하여 아직까지 미결로 되어있어요.내가 한겨레신문사에 주식투자를 요청받았을 때에는 두번에 걸쳐 망서림없이 입금을 했었는데 배당금을 받는 것은 무척 성가시군요... ㅠㅠ아마도 한겨레주식에 200만원이상을 투자한 개인이 1천명을 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대주주를 너무 소홀이 대하는 것이 아닌지요..
한겨레신문이 창간후 처음으로 주주배당을 실시한다고 해서 배당신청을 하려고 했더니 본인인증이 한국에 있는 휴대폰으로만 가능하게 되어있네요.배당실시를 알려온 전자우편주소로 문의하였더니 본인 여권 및 한국에 있는 예금통장 복사본을 보내라고 해서 나와 짝꿍의 것을 6월초에 보냈습니다.그리고 나의 전자우편 주소를 xtra.co.nz에서 gmail.com으로 바꾸어 달라는 요청도 하였습니다.그런데 아직까지 배당금 입금이 되지않아 문의 전자우편을 두번 보냈더니 두번다 회신이 없네요... ㅠㅠ주주 이름은 Raphael Cha Korea와 김홍미이
이제 2018년도 두 달밖에 안 남았습니다. 꼭 1년 만에 주주통신원님께 편지를 띄웁니다. 올해는 여러 가지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겨레가 주주님들과 소통하고자 2014년 가을 주주통신원 제도를 시작했고, 2015년 1월 첫 날 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4년을 달려왔습니다.주주통신원 제도는 명분을 앞세워 준비가 많이 부족했지만 의욕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수선한 면이 있었습니다. 잘 아시디시피 한겨레는 정의롭지만 돈 되긴 쉽지 않은 일을 앞장서서 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합니다. 그러니 늘 살림이 팍팍해 우리
한겨레신문 주식을 증여하고자 합니다. 한겨레신문이 우리사회 소금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들 인정하시리라 믿습니다. 참된 언론의 중요성은 새삼 말할 필요가 없겠죠. 이번 최순실 사태를 세상에 들어내는데도 jtbc 전에 한겨레신문이 숨은 공로자임을 아시는지요. 한겨레주주들이 참여하여, 주주통신원들로서 주도적 역활을 하며 만들어가는 인터넷신문 이 있습니다.한겨레신문이 창간된 지 30년 가까이 되다보니 주주님들이 많이 늙으셨더군요. 따라서 주주통신원들도 젊은 피가 필요한 것 같아 제가 한겨레신문 주식증여를 제안했습니다.
"권력이 두려워하는 언론-한겨레" 한겨레 주주가 되어주십시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14, 15일 군산에서 열리는 워크숍과 총회를 앞두고 안내 말씀 드립니다 -지역 주주통신원님들께=지난해 9월 주주통신원을 위촉한 후 지난 5월 황토현 동학농민혁명제 참석 이외의 교육 등 다양한 모임을 만들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실무자인 이동구 커뮤니케이션팀장이 한겨레 테마여행 사업까지 함께 맡다보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회사의 배려로 지난 8월부터 테마여행 업무를 다른 분에게 넘겨주고 한겨레:온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도권운영위원회 구성과 온활추 활동을 시작한 것이 작은 성과이고 새달 14, 15일 군산에
한겨레:온 창간 1주년을 맞아 전국 주주통신원 워크숍이 새달 14, 15일 이틀간 전북 군산YMCA수련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위크숍은 지난해 1기 주주통신원 위촉 후 처음 갖는 전국 행사입니다. 행사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하려고 주주독자를 대상으로 ‘안도현 시인(주주)과 함께 떠나는 가을여행’이란 주제로 군산, 전주 문화기행도 병행 진행합니다. 그 내용은 안내(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3)를 참고 하세요. 서, 남 지역 주주독자를
독재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한 한국 언론을 보면서 국민들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열망이 모여 탄생한 것이 바로 입니다. 6만 9천여 분의 국민이 한겨레 탄생의 주역입니다. 그 분 중 한 분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한겨레의 주인입니다.세계 유일의 국민이 주인인 언론. 한겨레는 국민(시민)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아직 한겨레 주주가 아니시라고요. 한겨레 주주가 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1. 한겨레 주주가 되고싶어요. -이 시대의 깨어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한겨레 주주가
29명의 어린이 안중근이 한겨레 주주가 되었다. 한겨레는 지난 18일 오후 주주확인증 전달식에 참석한 13명의 안중근어린이합창단원에게 '한겨레 꿈나무 주주증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제27기 한겨레신문 주주총회 축하공연을 했다.(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82250.html)이날 행사를 주관한 서기철 한겨레 주주센터부장은 축하 인사말에서 "정직하고 평화를 사랑한 안중근 의사처럼 한겨레 역시 정직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언론사다. 그 언론사의 주인이